과거와 미래보다 바로 지금, Now!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으로, 차드 파울러의 실천사항 중 하나인 개발 일기 작성을 시작합니다. 개발 일기는 특별히 잘 써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그날그날의 작업 내용 또는 앞으로 필요한 내용 위주로 짤막하게 적을 생각입니다.
UML 모델링 툴로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StarUML 이 있습니다. 이전에 MS Visio 의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능으로 Visual Studio 솔루션에 포함된 클래스를 UML 다이얼 그램으로 뽑아 본 적이 있는데, 각 클래스별 상태 확인은 수월하나 클래스 간의 관계도를 확인하기가 어려웠습니다. StarUML 은 비록 오픈소스라 상용 UML 툴에 비해 기능이 부족할지 모르겠지만 클래스 간의 관계도를 한눈에 보기 쉽도록 잘 뽑아줍니다. 특정 프로젝트 소스를 분석할 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. 한번 설치해서 사용해 봐야 할 유용한 툴입니다.Visual Studio Team System에 대한 Microsoft 사의 세미나를 들었습니다. 형상관리와 관련하여 버그 리포트 확인과 수정한 소스에 대한 커밋을 동시에 진행하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. 현재 저희 팀에서는 SVN 과 Mantis를 사용합니다. 사실 이슈 트래킹이 잘 안되어 있어서 이슈 추적이 어려운데, Trac 을 요긴하게 활용하면 괜찮을 듯합니다. 사내에서 Mantis를 사용하기 때문에 Trac 를 따로 또 사용하는 건 버그 관리 기능이 중복되는 문제가 있긴 합니다. 또한, 프로파일링이나 튜닝 등과 관련돼서 여러 가지 기능을 Visual Studio 하나로 다 처리할 수 있는데, 실제 활용도 측면에서 어느 정도 효율이 있는지는 직접 써보지 않고는 모를 일입니다. :)

